초등학생 아들 있던 야옹이 작가 엄청난 연봉 수준(나이)

초등학생 아들 있던 야옹이 작가 엄청난 연봉 수준(나이)

유명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아이를 공개했습니다. 16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다"고 밝혔는데,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다해도 야옹이 작가의 연봉 수준을 따져보면 맞벌이 부부 그 이상의 돈을 벌고 있다고 합니다.

야옹이 작가의 본명은 김나영으로 1991년생 올해 32세의 나이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즉 8살이니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결혼해서 출산까지 한 것으로 보이네요. 

 

우선 야옹이 작가의 재력이 엿보이는 부분으로 제일 먼저 차를 꼽을 수 있는데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차량은 멕라렌 570S와 포르쉐 마칸으로 차 한 대당 최소 1억 이상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멕라렌 570S는 출고가만 무려 184,900불으로 (한국 돈 약 2억 400만) 집 한채의 버금가는 금액을 자랑합니다.

 

물론 출고가만 2억 이상의 가격이며, 야옹이 작가의 차는 올 커스텀을 한 것으로 보아 훨씬 가격이 더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지고 있는 차량의 가격만 해도 5억 안팍으로 예상되며, 웬만한 재력가 아니고서야 해당 차량들을 유지하기 힘들겠죠? 1년 차량 유지비만 몇천만원 정도 나올 것 같네요.

 

 

 

이런 초호화 차량을 끌고 다닐 수 있는 것도 다 연봉이 뒷받침 해주기 때문인데요. 네이버 웹툰에서 밝힌 결과 상위 TOP 웹툰 작가의 평균 연봉 수입이 20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1년에 20억 버는 사람이 차량 구입으로 5억정도 쓴 것은 사실 그렇게 큰 사치는 아니죠. 정해진 연봉 수입 외에도 개별광고, 유료보기 등 수입 창출의 기회가 많아 연봉 그 이상의 돈을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야옹이 작가가 연재하고 있는 '여신강림'이 최근 드라마로 제작되어 성공리에 종영했는데요. 인기가 많았던만큼 들어오는 돈도 어마어마 할 듯 합니다.

 

따라서, 야옹이 작가의 예상 연봉은 20억~30억으로 추정되며, 많으면 더 많았지 절대 적을 것 같지는 않네요. 추가로 야옹이 작가의 남자친구인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도 10억 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다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웹툰 작가들이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처럼 수십억대의 연봉을 버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네이버 웹툰 작가라도 연봉 5000만원 이하인 사람들도 많으며, 예체능 계열 답게 평균의 함정이 심하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아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그저 웹툰 작가일 뿐이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있기도 해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개인사를 오픈한다"며 "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 아이의 웃음을 보면 힘든 것도 다 사라진다. 이 녀석을 지키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아간다"고 밝히며 글을 맞췄습니다.

 

↑야옹이 작가 아들 공개 인스타 원문 바로가기 사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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